‘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이 개막한 가운데 롤여신으로 유명한 서유리가 과거에 ‘리그 오브 레전드’ 코스프레를 해 화제다.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속 챔피언의 코스프레를 공개했다.
서유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인 ‘애쉬’와 ‘잔나’의 목소리 연기를 하며 롤과 첫 인연을 맺었다. 서유리는 성우인 동시에 코스플레이어로도 유명하다.
한편 오늘부터 시작된 롤챔스는 '킹존 드래곤X vs KSV' 와 '콩두 몬스터 vs MVP'의 경기로 롤챔스 스프링 시즌의 막을 열었다. 16일 오후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롤챔스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