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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야구
이승엽 “KBO 홍보·야구재단 즐겁게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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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6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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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42·사진)이 16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한은행과 KBO의 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아직 낯설지만 익숙해져야죠.”

이승엽(42·사진)이 16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한은행과 KBO의 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승엽은 “12일에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는데 벌써 ‘데뷔’를 했다”고 웃으며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 KBO에서 영광스런 자리를 주셨으니 야구와 KBO리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야구장이다.

KBO에도 “‘야구장에서 열리는 행사에 자주 불러주시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출범을 준비 중인 재단도 ‘야구’와 깊이 연관돼 있다.

이승엽은 “KBO 홍보대사와 재단 일을 즐겁게 병행하겠다”고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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