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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銀, 중기 설자금 1조원 푼다은행별로 5000억원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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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6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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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에 1조원의 자금을 푼다.

16일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조원의 특별 자금(BNK 2018 뉴 스타트 새해맞이 나눔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설 특별자금은 1월16일부터 3월16일까지 두 달간 동남권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각 은행별로 5000억원(신규자금 2000억원, 기한연기 3000억원)씩 총 1조원이 공급된다.

중점 지원 대상은 △창업 3년 미만 중소기업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10년 이상 거래 중인 중소기업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생계형 자영업자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업체별로 최대 30억원까지 지원된다. 중점 지원 대상 기업에 대해 산출금리 대비 최대 1.0%까지 금리를 추가로 감면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을 적극 해소해 나가는 한편 창업 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생계형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창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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