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던 캐릭터 ‘BT21’의 새상품이 출시됐다. 라인프렌즈 제공.

 

방탄소년단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던 캐릭터 ‘BT21’의 새상품이 출시됐다.

방탄소년단은 1년간 스케치와 디자인 등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해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각각 반, 치미, 타타, 망, 알제이, 코야, 슈키, 쿠키가 있다.

라인프렌즈는 17일부터 기존 라인프렌즈 스토어팜과 동일하게 BT21 캐릭터 상품에 대해서도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정책을 적용한다.

또 이날 여권 케이스와 젤펜, 슬리퍼 등 새로운 상품도 출시한다. 앞서 출시된 상품 대부분은 품절 상태이다.

라인프렌즈 측은 “대부분의 상품이 품절됐지만 추후 지속적으로 재입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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