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남묘현)은 17일 울산본부 청소년금융센터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행복금융채움금융교실 겨울방학특강’을 열었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남묘현)는 17일 울산본부 청소년금융센터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채움금융교실 겨울방학 특강 및 은행직업체험’을 열었다.

이날 교육은 돈 세어보기, 통장신규개설 등 창구체험과 금융게임 등 체험활동과 함께 금융사기예방관련 교육과 ‘어린이를 위한 돈과 금융이야기’를 주제로 금융강의도 진행됐다.

2015년에 문을 연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센터 울산체험관은 진로에 대한 다양한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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