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에도 성공하는 ‘외식 창업아이템’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다.2018년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유다.주식시장에서 저가의 종목을 사서 고가에 매도 하듯,불황에 좋은 아이템으로 창업을 해서,호황기에 더욱 높은 매출을 노려보겠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2018년 어떤 창업아이템을 주목해야 할까? 불황형,생계형 창업아이템을 주목해야 한다.대표적으로 ‘대갈탕’을 들 수 있는데, 가성비와가심비를 만족시키는 특화된 브랜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갈비탕은 고급스럽고 푸짐하게 제공되어 높은 가성비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기본 갈비탕을 비롯해 낙지갈비탕, 전복갈비탕, 얼큰갈비탕 등 다양한 갈비탕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가맹점을 운영하는 가맹점주 입장에서도 효과적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특히 간편하고 신속한 조리는 회전율을 증대시키고 홀 매출은 물론,테이크아웃 매출도 덤으로 올릴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최근에는 자동주문시스템인 키오스크를 적용,홀인력을 감소시키고 더 나아가 원팩 및 간편조리 시스템 도입으로 주방 인력을 감소했다.2018년부터 시행된 최저임금 인상을 고려한다면 인건비 절감은 분명 큰 메리트가 된다.

‘대갈탕’의 관계자는 “많이 팔고 많이 남는 컨셉트의 ’대갈탕‘은 대량 생산을 통한 합리적인 원가율을 확보하고 있어 매출과 이익률을 높이고 있는 브랜드”라며,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가 가능한 만큼, 2018년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더욱 각광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본사에서는 식재료노마진 원가 공급,신속 조리시스템, 최소 인원 운영시스템 등으로 가맹점의 매출을 활성화시키고 있다.현재 가맹점 개설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7,900원 대왕갈비탕전문점 ‘대갈탕’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가맹 문의는 홈페이지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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