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추념일 지방공휴일 등 건의
협의회는 이날 김태석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제출한 해당 안건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은 2018년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화해와 상생을 통한 4·3해결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4·3특별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서 하루빨리 통과되길 촉구하고 있다. 건의안은 국회, 정부, 여야 정당 등에게 전달된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이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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