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 790회 1등 당첨 판매점
지난달에 이어 울산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또 나왔다.

21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지난 20일 추첨된 제790회 로또 추첨 결과, 울산을 비롯해 서울, 대구, 인천 등 16곳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울산에서는 중구 태화동 ‘아이러브마트복권방’에서 당첨자가 배출됐다. 당첨자 16명은 각각 11억6051만6274원을 받게 된다.

울산에서는 지난해 9월30일과 12월2일 추첨된 로또 제774회와 제783회에서도 1등 당첨자가 각각 3명, 1명 나왔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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