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옥필(72·남구 대현동)
“봉사활동 겸 산악회 모임을 3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데, 회원들과 함께 긴 시간 좋은 인연으로 이어가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신옥필(72·남구 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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