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 및 사업자의 애로 해결을 위해 현업에 종사하고, 분야별 자격을 갖춘 전문위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문위원은 경영·노무·법무·세무·특허 등 5개 분야로 각 분야별 4명 총 20명 내외의 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자격조건은 해당분야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 중 사업을 영위하거나 법인 또는 전문사업장에 소속돼 있는 자,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에서 규정하는 경영 및 기술분야 전문인력, 기타 진흥원에서 인정하는 해당분야 전문가이면 가능하다위촉된 전문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 간 활동하며 신청은 다음달 19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서정혜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국힘 한동훈 사전투표 마지막날 울산 지원사격 [4·10 울산총선 결과와 의미]與 4석·野 2석…울산발전 여야협치 필수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울산항 ‘동북아 에너지 허브’ 향한 큰걸음 내디뎌 작년 12월 울산 대규모 정전사태, 옥동변전소 관리 미흡으로 결론 일반차량 친환경 주차구역 침범 예사 양산 증산지구 11년만에 토지거래 허가 재지정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울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 및 사업자의 애로 해결을 위해 현업에 종사하고, 분야별 자격을 갖춘 전문위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문위원은 경영·노무·법무·세무·특허 등 5개 분야로 각 분야별 4명 총 20명 내외의 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자격조건은 해당분야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 중 사업을 영위하거나 법인 또는 전문사업장에 소속돼 있는 자,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에서 규정하는 경영 및 기술분야 전문인력, 기타 진흥원에서 인정하는 해당분야 전문가이면 가능하다위촉된 전문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 간 활동하며 신청은 다음달 19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당신만 안 본 뉴스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국힘 한동훈 사전투표 마지막날 울산 지원사격 [4·10 울산총선 결과와 의미]與 4석·野 2석…울산발전 여야협치 필수
주요기사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울산항 ‘동북아 에너지 허브’ 향한 큰걸음 내디뎌 작년 12월 울산 대규모 정전사태, 옥동변전소 관리 미흡으로 결론 일반차량 친환경 주차구역 침범 예사 양산 증산지구 11년만에 토지거래 허가 재지정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