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 실명제가 시작된 30일 오후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 안내문이 있다. 연합뉴스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 실명제가 시작된 30일 오후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 안내문이 있다.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 도입으로 기존 가상화폐 거래소 이용자가 투자금을 입금하려면 거래소가 거래하는 은행과 같은 은행에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업비트는 기업은행, 빗썸은 농협은행과 신한은행, 코인원은 농협은행, 코빗은 신한은행과 거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