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건설/부동산
작년 부동산 증여 28만2680건 역대 최대상가등 상업용 큰폭 증가
전년 대비 4.9% 늘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31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지난해 부동산 증여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주택뿐만 아니라 비주거용에 대한 증여가 큰 폭으로 증가해 증여 대상이 주택에서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으로 다각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부동산 거래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의 부동산 증여 건수는 총 28만2680건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 대비 4.9% 증가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이 가운데 주택의 증여 건수는 총 8만9312건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

상업용 부동산 등 비주거용 건축물의 증여도 작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비주거용 건축물 증여 건수는 총 1만8625건으로 2016년(1만5611건)보다 19.3% 증가했다.

비주거용 건물 증여의 증가폭이 주택 증가폭의 2배 수준에 달했다. 상업용 부동산의 경우 같은 금액이라면 주택보다 증여세를 낮출 수 있어 부자들의 증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저금리 장기화와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 강화로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수요가 늘면서 증여 건수도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창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올여름 울산·부산·경남 폭염 1994년 기록 깼다
2
현대·기아차 글로벌입지 ‘경고등’
3
‘일감절벽’ 현대중공업, 해양2공장(울주군 온산 일원 20만㎡) 매각한다
4
문재인 대통령-송철호 울산시장 22일 청와대서 만난다
5
울산 동구 일대 가로수·산책로 애벌레떼 몸살
6
미원화학·고강알루미늄,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7
현대중공업 공공입찰제한 유예 건의...울산시의회, 21일 청와대·국회 방문
8
[뉴스&분석]농수산물시장 현대화, ‘이전’으로 급물살
9
언양읍성·서생포왜성 ‘가상현실’로 만난다
10
울산 ‘고용쇼크’ 제조·서비스·건설등 산업전반 확산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