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여개 경남 여성단체에 소속된 여성 50여명이 1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창원지검 청사 앞에서 검찰내 성추행 사건을 폭로한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를 지지·응원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30여개 경남 여성단체에 소속된 여성 50여명이 1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창원지검 청사 앞에서 검찰내 성추행 사건을 폭로한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를 지지·응원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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