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엿새 앞둔 3일 강원도 강릉의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경기장인 아이스 아레나에 누수로 인한 고드름이 생겨 관계자들이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엿새 앞둔 3일 강원도 강릉의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경기장인 아이스 아레나에 누수로 인한 고드름이 생겨 관계자들이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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