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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증시 전망]이번주는 ‘관망’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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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4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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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화 현대차투자증권 울산중앙지점장
1월을 마감하며 시작한 2월 첫째주는(1월29일~2월2일) 그 동안의 상승 추이로 인해 어느정도 정체된 한 주였다. 2600P를 돌파했던 코스피 지수는 2525.39P로 마감했고 급격히 상승 하던 코스닥 지수도 899.47P로 마감했다.

국내 증시의 외국인, 기관의 매도세를 보면, 액면분할하는 삼성전자의 매도비중이 높았지만 국내지수가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기엔 불안하다. 이번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매도 추세, 코스피 지수의 2500선 지지여부, 코스닥의 900선 재안착 여부가 시장투자자들의 관심 포인트가 될것이다.

전망으로는 국내 지수의 지지 및 반등을 기대하고 싶지만 지지부진한 흐름 또는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목되는 이벤트로 9일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과 다음 주에 시작되는 중국 춘절, 그리고 사드 보복 해소 기대감 등으로 중국소비관련주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화장품·면세점·여행업종에 국한하기보다는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화학업종 등 좀 더 다양하게 볼 필요가 있다.

시장을 긴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최근의 흐름은 여전히 안정적인 상승추세를 위한 조정 국면이지만 시장이 흐릴 때는 방어적인 전략도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 주 중에 외국인 매도추세가 변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투자자의 관심업종의 지지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박은화 현대차투자증권 울산중앙지점장<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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