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연예/시사
고은 시인 과거 발언 논란 “정치인들 똥XX, 문재인은 숫처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문단 내 성추행 가해자로 고은 시인의 이름이 계속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고은 시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SNS캡처.

 

문단 내 성추행 가해자로 고은 시인의 이름이 계속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고은 시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2년 대선 당시 안도현 시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일전에 고은 선생님, 문재인 후보하고 소주 한 잔 얼큰하게 하시더니 일갈. ‘보통 정치하는 사람들 똥갈보 같은데 이 사람(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은 숫처녀 그대로다’라고 하셨다”라고 적었다.

안 시인은 고은 시인이 문 후보를 지지한다는 의미로 해당 일화를 올렸으나 논란이 일자 이내 해당 글을 삭제했다. ‘갈보’는 성매매 여성을 비하하는 말이다.

윤단우 작가 역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당시 일화를 언급하며 “고은 이야기, 대체 누가 놀라워 한다는 거지? 일찍이 ‘정치인들은 다 똥갈보고 문재인은 숫처녀 같다’고 말했다고 안도현이 간증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작가는 “숫처녀를 칭찬이라고 입에 올리는 사람이나 그걸 칭찬이라고 낼름 옮기는 사람이나”라며 “대체 최영미 시인의 말 어디가 놀라움 포인트냐”고 꼬집었다.

앞서 문학계 성폭력을 폭로한 최영미 시인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계간지 ‘황해문화’ 겨울 특집호에서 문단 내 성추행을 고발하는 ‘괴물’이라는 제목의 시를 발표해 문단 내 성추행 문제를 본격적으로 거론했다.

이 시에서 최 시인은 “그를 씹은 소설가 박 선생도 ‘En’의 몸집이 커져 괴물이 되자 입을 다물었다. 자기들이 먹는 물이 똥물인지도 모르는 불쌍한 대중들”이라며 ‘En’이라는 특정인을 거론했다.

이후 해당 인물이 ‘고은 시인’이라는 지적이 쏟아지며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디지털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1월, 2월 설연휴 국내 제주도 겨울 여행지 가볼만한 곳, 제주도 서귀포 맛집 우럭조림 고집돌우럭
2
블랙핑크, 아이즈원, 청하, 에이핑크, 위니미 차트 트렌드 리더 어워즈 후보에 올라
3
울산남목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을 위한 미세먼지 차단 'CLEAN ZONE' 무상지원
4
김해부산가구단지세라믹 식탁 등 할인 등 최대 70% 할인!
5
제주도 성산일출봉 맛집 '로컬크랩' 따뜻한 해산물찜 선보여
6
새해를 맞아 부천민병철어학원 영어회화, 토익 연이은 마감행진
7
박소연 "안락사마저 사치인 동물 많아…무분별한 폭로로 고통"
8
[현장 In] "가야 한다" vs "못 보낸다" 울산고 이전 '갑론을박'
9
'YG보석함' 종영…방예담·하루토·김준규·소정환 데뷔확정
10
성대앞 '풀무질' 폐업위기 넘겨…20대 3명이 인수해 새출발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