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남구 신정동 지역본부 및 단위농협 등 8곳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남구 신정동 지역본부 및 단위농협 등 8곳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장터 운영기간 과일·채소 임산물·생선류 등 60여개 품목을 15~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설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울산농협은 설 명절을 맞아 평소 운영되던 직거래장터보다 상품 종류를 30% 가량 늘려 다양화하고, 물량도 두배 가량 늘릴 예정이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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