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시국행동을 준비한 신권철 청년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데로 과연 ‘기회는 평등(?) 했는가?’ ‘과정은 공정(?)했는가?’ ‘결과는 정의(?)로웠는가?’를 묻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리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면서 “어렵게 유치한 평창올림픽이 성공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응원한다” 강조했다.
이날 시국행동에는 청년당원 30여명이 릴레이 1인 시위 형태로 참여했으며, 정갑윤 시당위원장이 마지막 주자로 동참했다. 이형중기자
이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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