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청년위원회(위원장 신권철)는 8일 시청 정문에서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고 청년시국행동을 펼쳤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청년위원회(위원장 신권철)는 8일 시청 정문에서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고 청년시국행동을 펼쳤다.

청년시국행동을 준비한 신권철 청년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데로 과연 ‘기회는 평등(?) 했는가?’ ‘과정은 공정(?)했는가?’ ‘결과는 정의(?)로웠는가?’를 묻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리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면서 “어렵게 유치한 평창올림픽이 성공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응원한다” 강조했다.

이날 시국행동에는 청년당원 30여명이 릴레이 1인 시위 형태로 참여했으며, 정갑윤 시당위원장이 마지막 주자로 동참했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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