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경기도 고양시 NH인재원에서 ‘2017 NH농협금융 사회공헌상’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남묘현)는 경기도 고양시 NH인재원에서 ‘2017 NH농협금융 사회공헌상’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농협은행 울산본부는 매월 2회 사회복지기관 및 농촌일손돕기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랑의 집수리, 사랑의 연탄나눔, 태연재활원 가사실습실 마련,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행복채움금융 등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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