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커플’ 김원중 곽지영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의 최근 근황 모습도 주목 받고 있다.

 

‘모델 커플’ 김원중 곽지영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의 최근 근황 모습도 주목 받고 있다.

9일 한 스타일디렉터는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는 내가 다 흐믓한 간지 커플 탄생, 얘들아 결혼 정말 축하해’라는 글과 함게 김원중과 곽지영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머리위 티아라를 쓰고 나비 무늬가 들어간 커플 예복을 입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모델 커플의 위엄”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보기만 해도 행복한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중과 곽지영은 9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