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골프
신지애, 통산 50승…유럽여자골프 캔버라클래식 우승“호주 쇠고기를 많이 먹어서 드라이버샷이 더 멀리갔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1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호주에서 열린 캔버라 클래식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신지애.(LET 홈페이지)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신지애(30)가 생애 통산 50승 고지에 올랐다.

신지애는 11일 호주 캔버라 로열 캔버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캔버라 클래식 정상에 올랐다.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친 신지애는 3라운드 합계 19언더파 197타로 호주 교포 이민지(13언더파 203타)를 6타차로 제쳤다.

이날 우승으로 신지애는 생애 통산 50번째 프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그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1승,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17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1승,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6승, 그리고 아시아여자프로골프투어 1승(2007년 타일랜드 레이디스 오픈)을 올렸다.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17승 가운데 2승,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6승 가운데 4승은 LPGA투어 공동 주관 대회여서 LPGA투어 대회 승수와 겹친다. 

신지애가 호주 땅에서 우승한 것은 2013년 호주여자오픈, 2016년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에 이어 세 번째다.

2013년 호주여자오픈은 이날 우승한 로열 캔버라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호주에서 일군 3승 가운데 2승을 로열 캔버라 골프클럽에서 따낸 셈이다.

신지애는 “뭐라 표현할지 모르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는 “로열 캔버라 골프클럽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라면서 “이번 대회에서 전보다 드라이버샷이 더 멀리 나갔는데 아마 이곳에서 호주 쇠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해 호주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이민지에 3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선 신지애는 이글 1개, 버디 7개, 그리고 보기 1개를 묶어 역전극을 연출했다.

오츠 빅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던 이민지는 1오버파 73타를 치는 부진을 보였지만 안네 반 담(네덜란드)을 1타차로 따돌리고 준우승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스튜디오 성추행 유예림, 언더웨어 벗어달라는 요구 입에 담기 힘든 성희롱 발언 고백 불안에 떨어
2
이유애린, 스윔 수트 시원하게 드러낸 옆태 ‘아슬아슬’
3
철구 장인어른 욕설, 무슨 연유? “전여친도 빼앗겼죠”
4
배우 윤태영, 와이프와 사귀다가 헤어진 연유 들어보니 “내 성격이 워낙 무뚝뚝하다”
5
안현모 오프숄더의상 우물 쇄골 노출 청순 뇌쇄미로 남심 유혹
6
함소원 진화, 입이 귀에 걸렸네 부러우면 지는거다 뒤에서 끌어안고 환한 미소
7
강수지 집, 인테리어의 여왕 로맨틱한 분위기 여성스러움 물씬
8
안현모 라이머, 여기는 어디인가요? “정말 예쁘시네요” “잘 어울려요”
9
도티 “리듬이 서로 달라 남들 쉴 때 일하고, 일할 때 쉬어… 친구들도 못 만나”
10
이용규, 유하나 말 한 번 잘못했다가 갈라설 뻔했다? “내가 한 게 아니라 술이 한 말이야” 해명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