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5명의 순직경찰관 유가족 12명을 초청해 위로 간담회 및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5명의 순직경찰관 유가족 12명을 초청해 위로 간담회 및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설 명절과 학기 초를 맞아 순직경찰관 유자녀를 초청해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황종석)는 순직경찰관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는 유가족들이 울산경찰 추모의 공간(지난 2015년 건립, 111위의 순직경찰 위패 봉안)을 참배한데 이어 추모영상 시청과 112상황실, 과학수사계 등 청사를 견학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김준호 kkari11@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국힘 한동훈 사전투표 마지막날 울산 지원사격 [4·10 울산총선 결과와 의미]與 4석·野 2석…울산발전 여야협치 필수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울산항 ‘동북아 에너지 허브’ 향한 큰걸음 내디뎌 작년 12월 울산 대규모 정전사태, 옥동변전소 관리 미흡으로 결론 일반차량 친환경 주차구역 침범 예사 양산 증산지구 11년만에 토지거래 허가 재지정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5명의 순직경찰관 유가족 12명을 초청해 위로 간담회 및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5명의 순직경찰관 유가족 12명을 초청해 위로 간담회 및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설 명절과 학기 초를 맞아 순직경찰관 유자녀를 초청해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황종석)는 순직경찰관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는 유가족들이 울산경찰 추모의 공간(지난 2015년 건립, 111위의 순직경찰 위패 봉안)을 참배한데 이어 추모영상 시청과 112상황실, 과학수사계 등 청사를 견학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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