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서연(10·울주군 청량면)
“겨울 방학이 끝나서 조금 슬프지만 친구들과 선생님을 다시 만나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설날이 너무 기대돼요.” 차서연(10·울주군 청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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