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알릴 만한 검증된 전시·공연 콘텐츠를 선정해 관련 정보를 재외 한국문화원들과 공유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은행제’가 처음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홍보문화원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발레 ‘심청’ 등 공연 49개와 전시 19개 등 68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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