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종합
‘불출석 논란’ 박준영 전 의원, 실형 확정 닷새 만에 수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4:5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수억 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뒤 예정된 수감 일자에 나타나지 않아 논란이 된 박준영 민주평화당 전 의원(왼쪽 두번째)이 수감을 위해 13일 서울시 구로구 남부교도소에 출석,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등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억 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 8일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뒤 예정된 수감 일자에 나타나지 않아 논란이 된 박준영(72) 민주평화당 전 의원이 13일 교도소에 수감됐다. 실형이 확정된 지 닷새만이다.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서울남부교도소에 출석해 입감 절차를 밟았다. 

박 전 의원은 2016년 4·13 총선을 앞두고 신민당 전 사무총장 김모씨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세 차례에 걸쳐 3억5천200만 원 상당액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달 8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개월과 추징금 3억1천700여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박 전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다.

당초 검찰은 9일 오후 2시까지 남부교도소에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박 의원은 의정활동 정리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형 집행연기를 요청한 바 있다. 검찰은 이를 받아들여 12일 오후 6시까지 출석일을 연기했다.

하지만 박 전 의원은 12일에도 검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박 전 의원은 이날 저녁 같은 당 의원들과 만찬을 했다고 민주평화당 관계자는 전했다.

검찰은 박 전 의원이 13일에도 자진 출석하지 않을 경우 구인장을 발부해 집행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로또]795회 1등 11명…당청금 각 17억1천만원, 당첨지역 살펴보니
2
오남신도시 최대수혜 아파트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마감임박!
3
호수공원 인접한 경기도 동탄2신도시 ‘동탄2 아이파크' 미분양아파트 선착순 분양
4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홍보관 테크노벨리 확정 후 인산인해 예약제 운영!
5
[사진뉴스]"성폭력 없는 세상을"…미투·위드유 운동 오프라인으로
6
[사진뉴스]부산서도 발견된 '핵폐기물 모양 깡통' 택배
7
[사진뉴스]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보낸 자필문구와 사진
8
청소년 DREAM CAMP, "내 안에 잠든 비전을 찾아라"
9
‘성추문’ 조재현 “내가 죄인…모든 걸 내려놓겠다”
10
트럼프 “사상최대 대북제재 단행”…선박·해운사 56곳 대상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