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종합
‘당비 173명분 한꺼번에 입금’…경찰, 대납 의혹 수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권리당원 확보를 위한 당비대납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영암 한 농협 지점을 찾아 민주당 전남도당 계좌에 당비 173만원을 입금했다.

1천원씩 10개월, 모두 173명분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A씨로부터 송금 사실을 들은 전남도당 관계자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입금을 취소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농협에 요청해 펌 뱅킹(기업용 금융시스템) 정정을 거쳐 입금한 돈을 돌려받았다. 

경찰은 권리 당원들의 연체된 당비를 대납하려 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에 권리당원 조사 50%와 여론 조사 50%를 반영하기로 했다.

A씨는 최근 경찰에서 지인의 부탁으로 입금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련자들을 상대로 입금 경위, 당원 명부가 유출됐는지를 조사해 정당법 등 위반 여부를 가릴 방침이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SUV차량, 충돌 뒤 태화강에 추락...탑승자들은 구조
2
‘서른이지만’ 배우 이승준, 훈훈함 넘치는 중년의 멋짐 주의...비하인드 컷 공개
3
안희정 ‘성폭력’ 모두 무죄…법원 “김지은 주장 납득 어렵다”
4
파출소 탈의실서 ‘탕탕’…경찰관 머리에 총상 입고 숨져
5
‘오늘은 세계 위안부 기림일’,서경덕, 日 비판 영상 배포
6
문재인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기무사 폐지령안 의결
7
‘식샤3’ 배우 안우연, 출구 없는 매력… 비글미 vs 진지함 ‘반전매력’ 발산
8
민주당권 경쟁과열…당규 어긴 ‘의원 공개지지’에 경고까지
9
‘리니지M 인기 여전’…엔씨, 2분기 영업익 1천595억원
10
안전진단 안 받은 BMW 2만여 대에 운행중지 명령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