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손영재)는 설날을 앞두고 범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울산과 양산지역 피해자 가족 및 유족 30가구에 총 900만원 상당의 성금·성품을 직접 전달했다.
(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손영재)는 설날을 앞두고 범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울산과 양산지역 피해자 가족 및 유족 30가구에 총 900만원 상당의 성금·성품을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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