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국회/정당
민주당 임동호 울산시장 출마 선언무소속 김기봉도 출사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임동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이 13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6·13 지방선거 광역시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3일 울산 정치권에서 시장출마 선언이 잇따랐다.

우선 임동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이 이날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과 울산시당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웠다. (오늘) 울산시당위원장직을 사임과 동시에 지방선거에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앞으로 4년은 누가 시장, 구청장, 군수가 되더라도 매우 힘든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며 “가계부채, 부동산 문제, 경기불황, 청년실업, 교육붕괴, 안전문제까지 겹쳐 한꺼번에 위기적 상황이 닥쳐올 가능성이 많다”는 견해를 밝혔다.

   
▲ 김기봉 전국노총 노동연구원장이 1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또 임 위원장은 “단체장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울산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명한 시민들과 전문가들 속에서 답을 구하고 지혜를 모으면 최소한 침체의 물줄기는 돌려놓을 수 있을 것이며, 희망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임 위원장은 “청와대, 정부, 중앙당의 많은 인맥과 더불어민주당을 지켜온 정통성 등으로 위기에 빠진 울산경제를 다시 세우고 앞으로 울산 경제의 고도성장의 운명을 쥔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줄기에 맞설 준비가 된 최적의 적임자라 자부한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환경파괴를 최소화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수용의 입장을 나타내기도 했다.

진보정당과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임 위원장은 주요공약으로 △세계적인 종합기기센터 설립으로 울산의 미래산업을 지원하는 첨단과학 연구 도시건설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 조기실천으로 지역별 맞춤형 좋은 일자리 창출 △노사협력체계 구축 △고용연계형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 △교통사각지대 첨단형 노면전철 트램설치 운영 등으로 제시했다.

또 이날 김기봉 전국노총 노동연구원장도 무소속으로 울산시장 선거판에 가세했다.

김 원장은 “울산의 미래는 오직 건강한 노동자들에 의해서만 부활될 수 있다. 온건노조는 육성하지만 강성노조는 강하게 응징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복지울산 재정비, 전국 1위 부자도시로 재도약 △울산출신 대학생 및 청년층, 혁신도시와 대기업에 35% 취업이행 △만65세 이상 노년층, 국내항공기, KTX열차 무료탑승 시행 등을 제시했다. 이형중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이효리 단발, 뭔들 안 어울려?
2
백종원 분노 & 조보아 ‘맥주가 당긴다’ 발언…무슨 일이?
3
집값추락 울산 ‘역전세난’ 현실화
4
에어부산, 10주년 기념 초특가 이벤트 실시
5
판빙빙 포착, 정부 고위층과 긴밀한 접촉 중?
6
낸시랭 동영상 협박 “구하라가 무릎 꿇고 빌었던 심정 이해가 돼”
7
가수 '플레이제이' ,SNS에 치명적 '핑크뮬리' 가득한 사진 공개
8
‘인생사진’ 욕심에…울산대공원 핑크뮬리 신음
9
한달새 경찰서 같은부서 간부급 3명 긴급인사
10
관광진흥법 개정안 험로…강동관광단지 해법 난망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