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8 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 오른 성현우(연수구청)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15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8 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 오른 성현우(연수구청)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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