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119구급차가 교통사고로 중상을 당한 환자를 구조하기 위해 괴산군 문광면 유평터널로 진입하자 편도 2차로의 차량이 일제히 길을 터줬다. 충북 괴산소방서 제공

16일 오후 119구급차가 교통사고로 중상을 당한 환자를 구조하기 위해 괴산군 문광면 유평터널로 진입하자 편도 2차로의 차량이 일제히 길을 터줬다. 충북 괴산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