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같은 조에 배정된 황대헌(왼쪽부터), 임효준, 서이라가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같은 조에 배정된 황대헌(왼쪽부터), 임효준, 서이라가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