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준 사장 울산화력 찾아

▲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박일준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인 설 연휴기간인 지난 15일 발전소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박일준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설 연휴기간인 15일과 18일 이틀간 울산화력본부 등 발전소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일준 사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울산화력을 방문해 재난방재센터에서 재난안전 대비현황 및 설 연휴 비상체계를 점검한 뒤 중앙제어실 교대근무 직원들과 만나 격려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국중양 기술경영본부장과 박희성 전략경영본부장도 각각 당진화력과 동해바이오화력을 방문해 설비 운영현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 후 교대근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