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2시30분께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의 한 도로에서 고철을 적재한 트럭이 전봇대 2개를 잇달아 들이받아 도로에 쓰러진 모습. 한전이 전봇대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인근 92가구가 정전된 상태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2시30분께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의 한 도로에서 고철을 적재한 트럭이 전봇대 2개를 잇달아 들이받아 도로에 쓰러진 모습. 한전이 전봇대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인근 92가구가 정전된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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