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중목욕탕에서 볼 수 있는 목욕의자가 6·3 지방선거 기자회견장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알리고 싶은 선거 후보자들의 절실한 마음이 느껴진다. 사진영상부 차장
▲ 김동수기자 사진영상부 차장

공중목욕탕에서 볼 수 있는 목욕의자가 6·3 지방선거 기자회견장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알리고 싶은 선거 후보자들의 절실한 마음이 느껴진다. 사진영상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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