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티켓을 판매한다고 속여 1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으로 한모(32, 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전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제공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티켓을 판매한다고 속여 1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으로 한모(32, 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전했다.

사진은 한씨가 중고거래사이트에 올린 허위 게시물 캡처. 서울 영등포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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