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는 21일 CGV울산삼산점에서 ‘현대자동차 노사가 지원하는 2월 행복한 초대’ 문화나눔 행사를 열었다.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는 21일 CGV울산삼산점에서 ‘현대자동차 노사가 지원하는 2월 행복한 초대’ 문화나눔 행사를 열었다.

협의회는 이날 재가세대어르신 260여명을 초청, 영화 ‘비밥바룰라’ 영화관람을 실시했다.

협의회는 지난 2010년부터 울산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관람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린 행사는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지역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자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사업이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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