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하기 좋은 도시 울산 홍보”
최희만 총지배인은 “울산지역 발전과 관광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크라이프밸런스’ 문화에 맞춰 직원들과의 소통, 직원 복지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울산과 롯데시티호텔 울산은 각각 2002년과 2015년에 개점해 200실, 354실의 객실을 운영 중이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서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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