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100여명 참석

우수회원에 시상도

▲ 울산생명의숲(이사장 정우규)은 지난 21일 울들병원 9층 강당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원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울산생명의숲(이사장 정우규)은 지난 21일 울들병원 9층 강당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원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총회는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보고 및 승인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창립 19주년 기념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생명의숲은 올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벽면녹화 운동을 중점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또 내년 창립 2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하는 팀을 구성해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20년 활동에 대한 비전과 미션을 세우기로 했다.

생명의숲은 지난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파트너 기관과 우수회원 등에 시상도 했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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