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와 영화감독,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방정부의 효과적인 재정 지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 ‘교과과정 지원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울주 웹툰 창작지원센터 구상’‘지방정부의 복지 방향’‘4차혁명에 따른 변화와 혁신’‘문화예술분야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 의원은 “앞으로 타 지역에서 시행하지 않은 차별화된 정책개발과 군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연구됐으면 한다”며 “울주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면서 이러한 연구활동의 연속성과 확대의 소중함에 대해 많은 공감대를 형성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형중기자
이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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