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3시33분께 울산 남구 신정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선풍기 등 집기류 일부를 태우고 12분만에 진화됐다.(사진)
22일 오후 3시33분께 울산 남구 신정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선풍기 등 집기류 일부를 태우고 12분만에 진화됐다.(사진)

화재는 원룸 거주자가 외출하고 없는 상황에서 발생했으며, 소방서 추산 2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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