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터넷상에서 들불처럼 번지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오프라인 무대로 옮겨졌다.

최근 인터넷상에서 들불처럼 번지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오프라인 무대로 옮겨졌다. 

한국여성민우회가 23일 저녁 서울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달라진 우리는 당신의 세계를 부술 것이다-강간문화의 시대는 끝났다'는 주제로 자유발언 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행사 모습. 한국여성민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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