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술년 정원대보름을 나흘 앞둔 26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태화강둔치에서 시민들이 소원 쪽지를 달집에 묶고 소원을 빌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2018 무술년 정원대보름을 나흘 앞둔 26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태화강둔치에서 시민들이 소원 쪽지를 달집에 묶고 소원을 빌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