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현무가 한혜진의 집에 방문하며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했던 차량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포털사이트 캡처.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현무가 한혜진의 집에 방문하며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했던 차량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27일 한 매체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데이트 현장을 보도하며 전현무의 차량이 벤틀리와 랜드로버 차량이라고 밝혔다.

전현무가 소유한 벤틀리 차량은 벤틀리 컨티넨탈 GT로, 가격대는 2억 중후반이다. 벤틀리 외에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역시 전현무 소유의 차량으로 해당 모델은 1억 후반대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날 전현무의 열애설이나 전현무 소유의 차량보다 더 주목받은 이슈는 전현무의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차였다. 전현무는 벤틀리와 랜드로버를 몰고와 한혜진이 사는 아파트 단지 내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했던 것.

해당 사실이 논란이 되자 전현무는 소속사 SM C&C를 통해 “금일 오전 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되어있음을 확인했다. 전현무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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