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나눔회(회장 이상한)는 5일 식목일을 맞아 문수축구장주차장에서 산수유와 살구나무를 신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와 국립대학교 유치 서명운동을 벌였다. 임규동 기자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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