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야심차게 출시한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가 28일 오후 서버 별 긴급 점검을 시작했다. 홈페이지 캡처.

 

넥슨이 야심차게 출시한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가 28일 오후 서버 별 긴급 점검을 시작했다.

넥슨은 28일 오후 8시부터 서버 별 긴급 점검에 들어간다.

아시아 알파, 아시아 브라보, 아시아 찰리 서버는 오후 8시부터 점검이 시작되며 아시아 델타와 아시아 에코 서버는 오후 8시 30분부터 점검을 시작한다. 점검 시간은 1시간으로 예상된다.

넥슨은 이날 점검이 오전 점검으로 수정된 문제가 재발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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