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이자 청명인 5일 울산지역 주요 공원묘지와 산 등에는 오전부터 가족단위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남구 옥동공원묘지를 찾은 성묘객들이 정성껏 조상의 묘를 손질하고 있다. 김경우기자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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