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1일(현지시간) 자사 갤럭시S9플러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8'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는 '최고의 커넥티드 모바일기기'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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