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축구선수 말컹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말컹이 자신의 가족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말컹은 최근 SNS를 통해 한 장의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말컹과 말컹의 아내, 아들은 똑같은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말컹의 아들은 엄마의 눈매와 아빠의 코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말컹은 상무 상주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