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혜(11·울주군 범서읍)
“캐나다로 이사간 친구 가영아 거기서 행복하게 살고 내년에 한국 들어 오면 꼭 보자. 벌써 보고 싶다.” 이은혜(11·울주군 범서읍)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