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폐암완치자, 피로감에 삶의질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6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폐암 환자는 완치 이후에도 ‘피로’가 심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정주연 연구팀은 2001~2006년 사이 폐암 완치판정을 받은 환자 830명을 대상으로 피로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폐암은 다른 암보다 생존율이 약 4~5배 정도 낮고, 성공적인 치료 후에도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편이다.

연구결과를 보면 이번 조사에서 폐암 완치환자의 69.3%(경증 37.1%, 중등도 이상 42.2%)가 피로 증상을 호소했다. 피로를 느끼는 폐암 경험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신체적 기능과 정서적 기능이 각각 3.4배, 3.5배 더 낮았다. 여기에 불안감이 더해지면 환자는 정서적인 삶의 질이 5.4배까지 떨어졌다.

윤영호 교수는 “치료를 마친 폐암 환자가 일상에 돌아가 건강한 삶을 살아가려면 피로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진료와 교육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박주호 아내, 부러우면 지는거다 인연 맺은 경위 궁금증UP
2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온라인 뜨겁게 달궈 “돈 주는 것은 안돼” 연유 들어보니
3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상대로 인면수심 그런 짓까지? 그날 어떤 일 있었나?
4
최율 통해 촉발된 조재현 범죄 수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봤더니
5
이명희, 끝도 없이 나오는 이야기 이제는 별로 새롭지도 않아 오늘은 또 뭐기에?
6
강형욱 아내, 이렇게 생기셨네요 궁금증UP 인연 맺은 연유 살펴보니
7
현대자동차와현대중공업 노조,동시파업 수순‘연례행사’
8
인근 소로 정비 국도24호선 체증 해소한다
9
송철호 시정부-강길부 의원 협조체제 구축
10
‘개발보다 보존’ 울산관광산업 기로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